5‧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기록물은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. 온 인류가 기억해야 할 평범한 시민들이 이뤄낸 자랑스런 민주화운동이자 세계를 진일보하게 한 인류 공동의 위대한 동력이기 때문입니다.
기록의 재해석과다양한 콘텐츠화로 더 풍요롭고 아름답게 꽃피우겠습니다.
5‧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는 국내·외에 산재한 방대한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 데이터베이스와 AI 아카이빙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. 세계 시민 누구나, 언제 어디서나 관련 기록물을 손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.
역사의 가치를삶의 가치로 이어갈 수 있도록 5·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함께 하겠습니다.
기록관을 둘러보면 누군가 꿈꾸었던 내일과 만납니다.
시민들의 기록과 증언, 군사법정의 자료, 피해자의 병원기록, 일기, 언론인이 찍은 사진필름과 취재수첩, 미국의 5·18관련 비밀 해제문서까지 역사라는 큰 이름으로 불리었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. 그 이야기들이 우리 삶의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새롭게 해석하고 살려나가겠습니다.